아들이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뜨거운 핸드폰 말고
동생왈 오빠는 핸드폰이 베프야
'산타클로스딜레마 > 첫째 그리고 둘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 엄마 (0) | 2024.07.29 |
---|---|
글쓰기 만세 (2) | 2024.07.24 |
너는 오늘 저녁 6시에 소고기를 먹을 뻔 했다 (0) | 2024.07.10 |
여전히 화가 날 때가 있다 ... 여름방학 한 중간 (0) | 2023.08.01 |
둘째가 태어난지 6년이 지났다 (0) | 202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