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74 Heath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캐서린과 히스클리프캐서린 2세, 헤어턴 언쇼, 린턴 2세... 이런 가학적인 사람들을 봤나이렇게까지 서로 괴롭혀야 하는 것인지마흔이 한참 넘은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됨십대 이십대 초반 감정의 널뛰기 홍수 속에선 절절했을 것 같기도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C%8A%A4_(%ED%99%A9%EC%95%BC) https://namu.wiki/w/%ED%9E%88%EC%8A%A4 히스파일:히스(식물).jpg Heath( 영어 ). 진달래과 에리카 속에 속하는 소 관목 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namu.wiki https://blog.naver.com/birthflowerss/222592046760 에리카 히스 헤더 / 8월 5일 탄생화8월 5.. 2026. 1. 19. 돈데크만 제천 한방 마을한약 달이는 주전자 형상 조형물..돈데크만이 떠오름..본초다담 갔음한약재 넣고 족욕하며 차 마시는 곳아이들도 좋아했고 (각자 핸드폰 책 봐서?)어른들도 좋았음https://brunch.co.kr/@7bef61f7eaa2497/158 제천 십이월 나흘가족과 이틀 그리고 친구와 사흘 | 충북 제천에서 나흘을 보냈다. 내일이면 출근. 지난 며칠 동안의 짧은 제천 여행을 새긴다. 그런데 새긴다고 할만한 것이 사실 별로 없다. 마음이 흔들리고 움brunch.co.kr 2025. 12. 26. 변덕 모처럼 일찍 귀가했다동네 카페에 자리잡고 앉았는데주문한 아인슈페너 한 모금을 마시는 순간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걸 후회가 밀려온다목이 마르다ㅎㅎㅎ 2025. 12. 17. 눈이 급하다 눈이 쏟아짐.마음이 급한가 봄.천둥 번개를 동반해서요란하게 후다닥 뚝딱 내림.오늘 남편은 집에 올 수 있나?나는 내일 출근할 수 있나? 2025. 12. 4. 가을 2025 산책 2025. 11. 16. 승화원 화장장에 다녀왔다. 집안 어르신의 장례였다.참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태워질 순서를 기다린다.끊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오고 기다리고 나간다.사람들의 동선이 교차하는듯 일치하는 듯.스쳐 지나간다.관짝에 실려 들어와먼지 한 단지가 된 망자와 함께.2번 소각로.젊은 시절 남편을 잃었던 그녀, 그녀의 중년은 많이 바빴고말년은 꽤 편안했다.1번 소각로.젊은 남자가 죽었나 보다.끊임없이 소리 없이 울상이 되던 젊은 여자를 봤다.그녀의 삶이 2번 그녀의 삶과 닮게 될까..?장지인 보광사는 단풍이 한창이었다.햇빛은 따뜻했고 가루가 된 망자도 아직 따뜻했다. 장례를 마치고 허기를 느꼈고,엄마 시골집 인근 티맵인기 식당에서 청국장에 물김치, 알타리, 생선구이를 먹었다.누룽지까지 꽉 채워 넘치도록 에너지를 채웠다.삶을 계속. .. 2025. 11. 8. 이전 1 2 3 4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