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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일기/이곳에서

변덕

by 은지용 2025. 12. 17.


모처럼 일찍 귀가했다
동네 카페에 자리잡고 앉았는데
주문한 아인슈페너 한 모금을 마시는 순간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걸
후회가 밀려온다
목이 마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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