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기일기

Heath 폭풍의 언덕

by 은지용 2026. 1. 19.

 

폭풍의 언덕

캐서린과 히스클리프

캐서린 2세, 헤어턴 언쇼, 린턴 2세...

 

이런 가학적인 사람들을 봤나

이렇게까지 서로 괴롭혀야 하는 것인지

마흔이 한참 넘은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됨

십대 이십대 초반 감정의 널뛰기 홍수 속에선 절절했을 것 같기도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C%8A%A4_(%ED%99%A9%EC%95%BC)

 

https://namu.wiki/w/%ED%9E%88%EC%8A%A4

 

히스

파일:히스(식물).jpg Heath( 영어 ). 진달래과 에리카 속에 속하는 소 관목 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namu.wiki

 

 

https://blog.naver.com/birthflowerss/222592046760

 

에리카 히스 헤더 / 8월 5일 탄생화

8월 5일 탄생화 에리카 / 히스 / 헤더 Erica Heath Heather 진달랫과 학명 Erica spp. cv. 꽃말 고독 ...

blog.naver.com

 

 

그나저나 히스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봄.

함초 느낌. 산성 토양,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키 작은 풀? 꽃? 인가보다.

불이 한 번 나고 나면 제일 먼저 자라는 풀이려나.

모르긴 몰라도 아주 척박하고 바람부는 쓸쓸한 곳에서 자라는 느낌이다.

에리카 속에 속한다는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황야라는 속뜻이 있던 걸까?

 

남자 주인공 히스클리프 이름도 그 풀에서 따온거겠지?

히스가 핀 절벽, 히스클리프.

 

캐서린은 pure라는 그리스 말에서 유래한 이름이라던데.

정말 자연 자연 하는구나. 이름도, 내용도.

무자비하고 한결같으면서 변덕스러운.

캐서린과 히스클리프는 자연 그 자체네 정말.

 

 

 

'읽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 개의 파랑  (0) 2025.07.13
마담 보바리  (1) 2025.07.10
브루탈리스트  (0) 2025.03.07
퇴근 후 책  (0) 2025.01.22
헤르만 헤세의 사춘기  (0)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