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캐서린과 히스클리프
캐서린 2세, 헤어턴 언쇼, 린턴 2세...
이런 가학적인 사람들을 봤나
이렇게까지 서로 괴롭혀야 하는 것인지
마흔이 한참 넘은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됨
십대 이십대 초반 감정의 널뛰기 홍수 속에선 절절했을 것 같기도
https://ko.wikipedia.org/wiki/%ED%9E%88%EC%8A%A4_(%ED%99%A9%EC%95%BC)
https://namu.wiki/w/%ED%9E%88%EC%8A%A4
히스
파일:히스(식물).jpg Heath( 영어 ). 진달래과 에리카 속에 속하는 소 관목 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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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히스 헤더 / 8월 5일 탄생화
8월 5일 탄생화 에리카 / 히스 / 헤더 Erica Heath Heather 진달랫과 학명 Erica spp. cv. 꽃말 고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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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히스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봄.
함초 느낌. 산성 토양,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키 작은 풀? 꽃? 인가보다.
불이 한 번 나고 나면 제일 먼저 자라는 풀이려나.
모르긴 몰라도 아주 척박하고 바람부는 쓸쓸한 곳에서 자라는 느낌이다.
에리카 속에 속한다는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황야라는 속뜻이 있던 걸까?
남자 주인공 히스클리프 이름도 그 풀에서 따온거겠지?
히스가 핀 절벽, 히스클리프.
캐서린은 pure라는 그리스 말에서 유래한 이름이라던데.
정말 자연 자연 하는구나. 이름도, 내용도.
무자비하고 한결같으면서 변덕스러운.
캐서린과 히스클리프는 자연 그 자체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