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일기/이곳에서 잠언 by 은지용 2024. 11. 6.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이 둘을 구별하는 지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숨은 손가락씨의 탐구생활 '거기일기 > 이곳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 이야기 (0) 2024.10.02 일상적인 기적 (0) 2024.07.17 Nothing Lasts (0) 2024.05.24 파스타를 먹으면 (1) 2024.01.11 크림 브륄레 42 (0) 2023.06.02 관련글 날씨 이야기 일상적인 기적 Nothing Lasts 파스타를 먹으면